죽기전에 봐야 할 영화라고 소개된 100편을 소개해 봅니다.
순서는 역순으로 작품성 화제성 흥행기록 등등 여러가지 기준에 의해서 선택된 것들로
반박시 님 말이 맞습니다.
개인적으로 본것들은
피아니스트, 셰임, 아멜리에, 파 프롬헤븐, 스포트라이트, A.I, 니모를 찾아서, 라따뚜이, 레퀴엠, 렛미인, 문 라이즈 킹덤
타부, 비포센셋, 도그빌,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,
바스터즈 거친녀석들, 허트로커, 로얄 테넌바움,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,
인셉션, 원스어폰어 타임 인 아나톨리아, 제로다크서티, 물랑루즈,
인사이드아웃, 리바이어던, 가장 따뜻한 색 블루, 노예 12년,
타인의 삶, 와호장룡, 다크나이트, 시티 오브 갓,
그랜드 부다 페스트 호텔, 올드보이, 메멘토,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, 소셜네트워크, 월-E
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,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, 판의미로, 인사이드 르윈, 액트 오브 킬링,
멀홀랜드 드라이브, 이터널 선샤인, 화양연화, 조디악,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, 보이후드, 데어 윌 비 블러드
개인적으로는 아니 이런 영화가 왜 있는거지? 이해가 안되는 것도 있고 순위가 영 마음에 안드는 것도 있고 죽기전에 봐야하는지 잘 모르겠는작품도 있고, 가장 최신성을 또 반영하고 있는것 같지도 않습니다. 이런 리스트 역시 2-3년에 한번씩은 다시 재 점검을 해보는 것도 필요해보입니다.
넷플릭스나 디즈니나 HBO나 OTT가 정말 말그대로 폭포처럼 쏟아져내리고 있어서 뭘 봐야할지 미리보기나 작품 설명만 보다가 1시간을 훌쩍 넘기기도 하는 영화 대 홍수의 시대라서 선택 장애 오시는 분들은 이런것도 참고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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